어제 건대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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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결국 만만한 건대로 갔는데
전에 건대 갔을때는 사이즈 너무 심해서 못놀았었거든요ㅠ
근데 어제는 ㅅㅅ도 많고 사이즈도 갠찮드라구요?ㅎㅎ
화장실가는데 복도에 ㅅㅅ들이 바글바글해서 눈정화했어요 ㅋㅋㅋㅋ
저는 날개루 앉혔는데 멀리서 볼땐 몰랏는데 앉히고 보니까 한명이 제가 옛날에 뺀먹엿던 ㅅㅅ 였어요
(취향 진짜 한결같..ㅋㅋ)
그때는 얘가 일한지 얼마안되서 넘 긴장했는지 말도 못하고 뻣뻣하게 앉아만 있길래 뺀햇던 애라 이번에도 그냥 빼야하나 어째야 하나 고민하다 그냥 놀았는데
고새 많이 배웠는지 아주 일을 잘하드라구요 ㅎㅎㅎ
골라도 어떻게 딱 둘이 동갑에 원래 친한 사이인 애들을 골라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수다 엄청 떨다왔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진짜 돈 안아깝구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ㅎ
벌써 또 가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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