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간 즐달하구 왔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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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하다보니 눈에 띄는 가게 이름 발견!
집근처 택시타고 5분이면 가는거리에 있는 곳이였죠
그때의 제 시간은 늦었으므로 전화만 해보자 해서
전화했는데 오우~ 목소리 굿
결국 12시에 달리러 갔드랫죠ㅋ
실장님 만나고 잠시 얘기하고 ㅊㅇㅅ 바로 보자길래 봤죠!
타이밍 잘 맞게도 괜찮은 아가들이 있네요!
ㅊㅇㅅ 진상은 아니므로 그냥 대강 날 잘 맞출꺼같은 아가 앉혔어영 근데 살짝 듣기 좋아하는 아가네요
내가 더 말을 많이 했다는..
(누가보면 내가 일하는줄..)
그래도 나쁘지 않게 쏘쏘 하길래 3시간 놀았죠
근데 마지막에 삘받아서 2시간만 더 놀라고 했는데
3시간 하고 집에 갔다네요? 끝난줄 알고
저.. 술도 안먹이구요 오히려 다음타임 또 일해야하니까 먹지말라고 했었어여...
근데.. 취해서 갔다니..
ㅅㅂ.. 나 ㅈㅅ도 아니구요.. ㅅㅋㅅ도 없었거든요...?
하..그래서 결국 ㅊㅇㅅ 다시 봣죠
그냥 또 쏘쏘한 아가를 앉혔는데
웜마.. 드릅게 잘노네?
얘기두 잘통하고 앵기기도 잘 앵기고 글타고 치근덕 대는것두 아니구 생긴건 뭐 진짜 잘생겼다 이건 아닌데
글두 나쁘지 않은?
다음날 연락하는것도 애가 잘하드라구요ㅋ
이뻐 보일정도 였으니..ㅋㅋㅋ
결국 하룻밤의 유혹을 못넘기고 또갓죠ㅋ
지명이 있다길래 4시간 놀고 보냇죠
(예약 있단 얘기에 두시간 됫을때 날개 앉힘)
웜마 서포로 앉힌애가 요물이였어요
나이는 어린데 약간 눈빛이.. 섹끼가 있다 그래야하나?
뭐 어린아가하고 노는것도 간만이고 서포가 잘해준것도 있구요
가게 애들은 제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체적으로 다 쏘쏘한거 같았어요ㅋ
그냥 저냥 스트레스 풀고 왔네요
또 가고 싶지만 월욜에 병원 입원해야해서..ㅋㅋ
참았어여ㅋ.ㅋ
퇴원하면 또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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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세력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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