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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저도 첨엔 그랬어요 다른 가게가서 다른 애들도 앉혀보고했는데 걔가 더 보고싶고 그랬는데 오히려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 저는. 시간이 흐르니까 얘한테만 집중됐던 맘들도 조금씩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언니. 얘네는 언니만 있는 거 아닌 건 알죠? 모두의 남친이 선수에요. 그러니까 언니도 언니만 바라봐주길 바라는거 그거는 무리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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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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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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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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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많은돈 선수한테 쓰면 내가 제1순위 손님은 될수있어요
돈쓰는 만큼 나한테 제일 잘하는...
한달에 얼마 들여앉히지 않는이상 나만 볼수없겠죠
부질없어요...정들여 봤자 나중에 언니만 더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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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