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02-13 20:44 조회 3,579 댓글 6 좋아요 23본문
진작 공유도했을텐데~
20대 초반에 서울권으로 다니면서 신나게 돈지랄하고
놀았어요ㅋ 나이들면서 한곳에 정착해서 다니는데
참편해요.
어렸을땐 친구들하고 다니면서 이판사판공사판으로
신나게 놀았는데 이제 시집가고 자기할일들 하다보니
어쩌다 한번 가는것도 돈아깝다 손 덜덜 떨면서 찡찡
대는거 보기싫어서 요즘엔 거의 혼자다니네요ㅋ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가고싶다길래
(전 분당으로 다닙니다)
갔는데 가기전부터 또 신랑테 미안타 비싸다 찡찡대길래
이래서 혼자오는게 편하다고 뭐라했더니 입다물고
논다고 해서 놀았죠ㅋ ㅅㅅ들 앉히자마자 화색이 돌아서
이쁘다 곱다 소주만먹는친구인데 양주마구시켜대며
넌 하늘서 내려왔냐 이곳이 천국이냐 아주 신이났드라구요ㅋㅋ 방언 터진것마냥 난리나서ㅋㅋ 간만에 신나게
놀았네요. 분명 같이 앉아있었는데 언제 했는지
ㅋㅅ를 5회가량 했다면서 텐트치고 살겠다는거 간신히
뜯어말렸네요ㅋㅋ 여기저기 새로운곳 가는것도 좋지만
나이들어서인지 한곳에 편하게 가는게 최고인것같아요.
취향다알고 큰가게는 아니어도 애들괜찮고 잘놀고~
가만 누워서 글쓰고있는데 아무래도 씻어야겠어요ㅋ
오늘도 조용히 혼자 달리러 가볼랍니다~
션샤인님의 댓글
션샤인
비밀글입니다
이비님의 댓글
이비
비밀글입니다
별명은바르게님의 댓글
별명은바르게
비밀글입니다
nnnu님의 댓글
nnnu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삭제된 댓글입니다
RrKk님의 댓글
RrKk
비밀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