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다녀온 따끈따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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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8-02 22:27 조회 295 댓글 5 좋아요 7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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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쎈스있구 말 잘알아듣는 실장을 소개받아
금요일에 혼자 감
몰카까지 하며 개빵나게 놀구 꽂혀서
그담주 연달아 두번더감요
ㅅㅅ사이즈는 퍼블릭수준이었구 대체로 싹싹하구
괜찮았어요!
늙은 아줌마인 이나이에도 이쁘다 색끼있다 멘트해대니
자존감 올라가고 기분좋습디다
이런 마인드아닌 ㅅㅅ는 ㅅㅅ가 아니라 생각함
어디서 할말다하고 싫은티?
암튼 쿰쿰한 가게 싫은데
가라오케같은 깔끔한 내부
통창뷰룸도 있슴ㅋㅋㅋㅋ
일단 지하가 아니라 좋았구요
안주도 용과부터 성의있게 나오는지라 출발이 상쾌함
아! 그리구 실장이 뮤지컬배우 출신이라
노래만 부르면 술을 시키게 됨ㅋㅋㅋㅋ
가게 인생 20년이 되다보니 이제 초이스도 머릿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할줄아는 애들 앉혀서 분위기 좋은게 남는거란걸 알게 된터라
실장 빠릿하면 추천해주는대로 와꾸짜서 몇명 앉혀 놀아요
암튼 휴가때 또 갈예정
당분간 여기로 정착합니다 ㅋ
금요일에 혼자 감
몰카까지 하며 개빵나게 놀구 꽂혀서
그담주 연달아 두번더감요
ㅅㅅ사이즈는 퍼블릭수준이었구 대체로 싹싹하구
괜찮았어요!
늙은 아줌마인 이나이에도 이쁘다 색끼있다 멘트해대니
자존감 올라가고 기분좋습디다
이런 마인드아닌 ㅅㅅ는 ㅅㅅ가 아니라 생각함
어디서 할말다하고 싫은티?
암튼 쿰쿰한 가게 싫은데
가라오케같은 깔끔한 내부
통창뷰룸도 있슴ㅋㅋㅋㅋ
일단 지하가 아니라 좋았구요
안주도 용과부터 성의있게 나오는지라 출발이 상쾌함
아! 그리구 실장이 뮤지컬배우 출신이라
노래만 부르면 술을 시키게 됨ㅋㅋㅋㅋ
가게 인생 20년이 되다보니 이제 초이스도 머릿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할줄아는 애들 앉혀서 분위기 좋은게 남는거란걸 알게 된터라
실장 빠릿하면 추천해주는대로 와꾸짜서 몇명 앉혀 놀아요
암튼 휴가때 또 갈예정
당분간 여기로 정착합니다 ㅋ
Sweety♡님의 댓글
Sweety♡
비밀글입니다
절제미님의 댓글의 댓글
절제미
비밀글입니다
이연님의 댓글
이연
비밀글입니다
절제미님의 댓글의 댓글
절제미
비밀글입니다
민블리님의 댓글
민블리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