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보이

후기♡

2020-02-01 06:20 조회 722 좋아요 3
Jei L.14
평점 5 / 5
호빠후기11.jpg

읽기전에 장문and스크롤 압박을 주의하세요 쓰다보니 장문 ㅜㅜ 미리 죄송합니다.필력도 후달리니 노잼이라도 그냥 읽어주세요ㅋㅋ 아ㅋㅋㅋ 12시에 가서 4시까지 4시간놀고 술 두병마시고 칼같이 집에옴..걸어서10분거리에 있는 가게 다녀옴..여러 선수님들과 가씨님들의 댓글도움을 받아서 주말에 땁으로가도 노민폐라고 해서 용기내서 갔다 가기전에 실땅님께 문의해서 보드카..파냐고 물었는데 칼같이 안파신다고ㅜㅜ 12시까지 갈게요~ 했더니 ㅇㅇ실장 찾아주세요~ 그리고11시40분이 되었다.. 세수만하고..출발했는데 누가봐도 가게안다닐거같은비쥬얼인데 가게 가는동안 호객행위가..4번은 있었던거같다ㅜㅜ(수원 인계동 아시죠?) 예약한곳 있다고 잽싸게 튀었다..계속 따라와서 쪼큼 무서운척 했다..드뎌 가게입성.. 약속대로ㅇㅇ실장님을 찾았으나..안계시고 다른 실장님이 나를 맞이했다.. 오늘 나는 그냥 놀기위해서도 뭣도..아니고 목적없이 그냥 혼자 노래부르다 주깨다 올려고 간거라 초이스고 뭐고 상관없었다.9명이 들어왔는데ㅋㅋㅋ 1조는 겁나 해맑았다..싹다맘에들었다(사이즈말고..첫인상)2조는..그럭저럭 반갑습니다 하는데 ㅈㄴ안반가운 느낌적인느낌ㅋㅋㅋ특히4번째선수님은 땅보고인사..(아나 진상같아보였나)선수님들 나가고 실장님들어오셔서 누가 맘에드세요~~하시길래 술주사없고 노래잘하고 눈치챙기는분으로 들여보내주세요~했다. 선수님이 들어왔는데 실장님이 안나가시는거임ㅋㅋㅋ(눈치챙겨) 딱히 선수랑 뭘하려던건아니였지만..갑분싸2대1미팅분위기 어쩔..40분만에 술한병을 조졌다 셋이서ㅋㅋ 간만에 먹는술이라 훅가는거임.. 실장님이 나가고 선수랑 뭐라도 대화를 해야되는데 이미나는..살짝 취해보려따ㅜㅜ 2병째 술을 시키고 너무 민망해서..30분만 자도되냐고..슬쩍 얘기했더니 편하신대로 하란다ㅋㅋㅋ개뻘쭘..누운지5분도안되서 선수한테 실장님불러주쎄요~했다. 나는 단지 뻗을까봐 계산하고 잘라고했는데..이 눈치못챙기는(?) 실장님 마침 계산서를 들고오셨다. 집에가서 자라는건가ㅋㅋㅋ 대놓고 저 가요?했더니 아니라고 손사래치시는데ㅋㅋㅋ(소심하게 복수해따ㅋㅋㅋ) 이왕가지고들어오신거 계산하고30분만자고 선수는옆에 앉혀 두고자겠다 얘기했더니 마음에 안드시는거있냔다.. 난그냥 취했을뿐인데ㅜㅜ 계산을하고 쇼파에누웠따..선수님은 허벅지를 베고누우라더라..하지만절대안된다고했지 비코즈~ 내머리가 무거울..읍읍.. 잔다고 누웠는데 진상부릴려고 그런건 절대 네버 아닌데 혼잣말을 ㅈㄴ하면서 우는거다..하.. 참고로 나의 술주사는 잔다or운다 둘중 하난데 곱게 쳐자다가 일어날겄이지ㅡㅡ왜쳐우냐고ㅋㅋㅋ아오 한30분동안 혼자 지껄이고 우는데 선수가토닥토닥해주는데 정말 미안했다ㅜㅜ분위기어쩔.. 그와중에 너무조용하니까 노래한곡해~ 난 잘께 이지랄.. 아ㅜㅜ 이 주둥아리를 찢어버렸어야했다ㅜㅜ 근데 이 착한선수님조용한곡으로 한곡 뽑으시겠단다 잔다더니 잠도 안쳐자고 혼잣말 주깨다가 갑자기 노래하라고하다가 별 미친진상을 다부리고나니 술이깼다ㅋㅋㅋ 노래부르다가 술먹다가 얘기하다가 선수님이 화장실가신단다..그래 금요일이니까 바쁠거야.. 난 술 이제그만먹을건데.. 가야지 더있으면진상이다를 속으로 외치며 실장님을 불렀다.. 나 집에갈껀데..계산해주세요~하고 나머지 계산을하고 선수 장실갔다왔길래 팁5만원주고(나의진상을받아준걸 진.심으로 감사하며) 1층까지만 데려다 달랬더니 집근처까지 데려다주시더이다.. 미안하고 고맙고 뭐 그랬다.. 누가보면 개씹노잼이겠지만 나는 나름대로 즐겁게 놀다왔다~ 100점 만점에 90점은 되는거같았다. 집에왔는데 선수님 카톡왔더라 잘갔냐고ㅋㅋㅋ 어..그래 잘왔고 나이제 술다깨서 후기쓰러간다~했더니 욕하는거 아니지?하길래 장난칠라고 어캐알았냐고 했더니 뇌정지왔는지 답이 없더라ㅋㅋ 그래서 너 속마음: 잘쳐놀고가서 욕한다고? 이생각했냐니까 동문서답하신다..ㅋㅋㅋ 귀엽다.. 다음주에 다시 가볼까한다. 진상외전: 술깨기전 약간취할려고하는찰나에 근데 왜 ㅇㅇ실장님은 안와요? 아니 자기가12시에 뵈요 그때뵈요 해노코~왜 코빼기도 안보여요?이랬더니 불러드릴게요 하더라ㅋㅋ 그래서 다른실장님이 오셨다 ㅇㅇ실장님이세요?그랬더니 아니래ㅋㅋ 너는 누구냐ㅡㅡㅋㅋㅋㅋ 했더니 예약문자 주고받은 실장님이래ㅋㅋㅋ 아니그럼ㅇㅇ실장은 누구냐고..갑자기 집착하기시작 실장님에서 실장놈이 되어보려따.. 그러더니 또다른 실장님이 왔다 아..그래 ㅇㅇ실장님 이세요? 했더니 맞대 자기가ㅇㅇ실장이래~ 12시에 만나요~브라보콘!!하더니 왜이제 왔냐며 슬쩍 따졌다.. 바뻤대..그래 그럴수있어 나는 또 바로 수긍해버렸다ㅋㅋㅋㅋ 집에가려고 나오는데 실장님 세분이 갑자기 다나와서 마중해주는거임.. 갑자기?... 뭐 아무튼 그랬다.. 결론 술쳐먹고 울다 자다 왔다 근데 즐거운 기분은 정녕 기분탓인가? 나의다짐:다음에 갈땐 진상안부려야지ㅜㅜ 후기끝~

오잉앙 L.0
ㅍㄹㅇ에요?
2020.02.04 16:25
Jei L.14
아뇨ㅎㅎㅎ
2020.02.04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