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느낌 알아요. 제가 담배 피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예전에 그와같은 고통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저도 확! 열뻐쳐서 그냥 피워버렸어요. 물론 안좋은거 알지만 그냥 친구들 있을때만 저도 그냥 피워요.
근데 겨울되기전에 다시 끊을거에요. 겨울옷은 무거워서 가지고 다닐수가 없거든요..ㅎㅎ

저도 담배 안피는데 차~ 암..힘들어요 ㅜ_ ㅜ 나도 ㅍ ㅕ불엉?

-_- 난 이런사람이 더싫더라
저도 비흡연자이고 담배연기 싫어해요
근데 피는사람들만 무조건 양보해라 희생해라 이러는거
그사람들 입장에선 짜증나지않을까?
저도 친구들이 다펴서 진짜 여럿이모여서 술이라도 한번먹으면
진짜 죽어나요 집에가서 옷벗으면 그 냄새가 장난아니죠
근데 혼자 비흡연자면 본인이 피해야 맞지 않나??
뭐 사무실이나 이런데서 피는것도 아니고 흡연공간에서 핀다는데
뭐라하면 흡연하는 친구들도 짜증날듯 -_-
피씨방같은데선 혼자 비흡연석 앉으면 되잖아요??

그쳐~~ 저도 친구들 아는 오빠들 담배 많이 피우는데 같이 다닐수가 없음.
머 술자리 노래방에서는 그래도 살살 피하면 되는데..
피방~! 여기서는 죽음임 피할수도 없고.. 금연석에 따로 앉으면 왕따되고..
그리고 피방은 오래 잇잖아여.. 앙.. 넘 싫어..
글고 다 참아도 옷에 담배냄새 배게 하는거~ 절대 못참아!!!!!!!!!

전 담배 무진장 펴서 .. 생략 .. ㅡㅜ 여기서 무슨말하면 .. 나 따 당할것갔음 ㅜㅜ

ㅎ

''19번째....  날시가 구려서인지 담배가 또 생각나는... 휴~

제 주위엔...거의 피기때문에;;

아~ 올만에 여기 까지 들어 왔네염 ^^* .. 담배 피로나 가야징 ^^* ㅋ

ㅋ 저도 담배 싫어하긴 하는데..제친구들은..80%정도가 안피는듯..

저도 담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ㅎㅎㅎ 왠만한 남자들도 나의 흡연량에 놀란다는..ㅋㅋ

저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