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은
카카오 아이디 또는
구글 아이디로만 가입 가능합니다.
위 카카오, 구글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loveBoy

티비에서만 보던일을 ..제가 해버렸쪄요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일 09-10-23 10:50 조회 2,064 댓글 40 좋아요 0
작성자 익명

본문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24살 직장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근데 저는 최악의 금요일.....ㅠㅡㅠ

2일동안 열심히 회식으로 달린 나...
그런데.....
그만...  TV에서나 들어볼 만한 일을 했어요...... 어뜨케;;;
나 여잔데.. 결혼은 할 수 있을런지...ㅠㅠ

오늘 아침 엄마가 깨워줘서 겨우 일어난 나....
근데....
엄마 왈...
" 너 어제 가방 어디다 버리고 왔니..?"
"무슨 말이야.. 나 다 가져왔는데...."
솔직히 기억은 안나는데 우기고 본거죠..ㅠㅡㅠ
"너 마이도 없던데....? 너 춥다면서 들어왔어...."
"............................."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찾아봐야죠....ㅠㅠ
그래서 혹시 그 술집에 두고 왔나 해서 그 사장님 원래 부터
친분이 있어서 전화를 해봤죠...
혹시 가방안두고 갔냐구..
이런... 들고 갔다네요... 그래서
몇시쯤 갔냐구 물어봤더니 12시쯤 갔다고 하네요...
엄마는 나 3시 넘어서 들어왔다고 하던데...........
일단.. 회사 늦으면 안되서 얼른 씻고 나가려고 현관문 앞에 갔는데.....
신발이 없네요?............ 이런.....
엄마한테 내 신발 어디로 치웠어 ? 이러는 순간 엄마는... 너 설마..
어제 신발두 벗은거야? 이러시더라구요....
어쨌든 다 포기하고 일은 나가야 하니...
다른 구두를 신고 문을 열었죠.. 엄마 나 갔다올게요
하고 나가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엘리베이터 앞에.... 제 가방과... 마이와... 구두가 놓여있는거에요....
완전 당황하기도 하고... 일단 다행이란 마음에 그걸 얼른 주워서 집에 놓구 나왔지요
근데 회사와서 찬찬히 생각해보니....
옷과 가방 신발이 거기에 놓여있고 난 분명히 12시에 갔는데 집엔 3시에 들어오고
엄마 왈...
너 어제 들어와서 춥다고 하면서 왜 문 안여냐고 하더래요....
근데.. 우리집 문은 안 두들겼다는거....
다시 말하자면,
엘리베이터 앞이 우리집인줄 알고 거기에서
마이벗고 가방 던져놓구 신발 벗고
3시간동안 자다가 추워서 일어났는데...
밖인걸 인식 했는지 집에 가야겠다 했나봐요
그래서 남의집 문 열심히 잡아댕기다가 우리집 들어간거 ...

근데 ....
한층에 열가구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고 있을때 사람들이 지나갔음...
저 어떡해요...ㅠㅡㅠ
어쨌든 두서없이 쓴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헐~~대박~~ㅋㅋㅋ
전 만땅꼴아서 공원벤취에서 자다 노숙자 아저씨랑 싸운적있는데 그것보다 더하신듯....
혹시 씨씨티비는 없나여?확인해보심이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흠...전...22살때 한번 그랬던적 있어서...대충은..이해가 간다는..ㅠ_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헉헉 입니다 .. 대단 -0-/

익명님의 댓글

익명

어... 웃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죄송해요., 쫌만 웃을게요~~ ㅋㅋㅋㅋㅋ 요정님이 자고 있는거 아무도 못봤길 빡시게 기도드릴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제가 봤을땐 이미 봤을거같애여...ㅠㅠcctv있는건 아니시겠져?우리아파트는 너무 많아서...ㅋㅋ
4번틀면실시간임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동네 소문쪼금 났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ㅋㅋㅋㅋ진상녀?수원에서 진상녀를 찾아주세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전 주차장에서 ...잠든적이잇엇다는  왜내가 이런곳에 자구잇는가!! 친구말로는 울면서..
장실가고싶다고하길래 주차장쪽에잇는 화장실갓다가 갑자기 사라져서..전화도 안받고
집에갓나부다 생각햇엇때요 ..1시간정도 자다 일어난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요정님 글  몇번이고 읽어 봤눈데 정말 재미있다눈 .. ㅋㅋㅋ >.<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ㅋㅋㅋ전 나이트갔다가 화장실에서 잠들어서 웨이터오빠가 옆칸넘어와깨워줬다는....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ㅋㅋㅋ 나이트에서 잠들엇?

익명님의 댓글

익명

헐...ㅡ.ㅡ;;;; 내친구 노래방에서 화장실간다고 나가서 옆방 테이블 밑에서 잔거 생각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술도 취했는데 무슨일 난줄 알고 날샐때까지 찾았다는..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침대에선..몇번 떨어져봣는뎁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전 잠은 곱게 자는편임.. 화장을 지워야하는 생각하나로 집으로 잘들어감..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전 폼클렌징에 치약칫솔 샴푸샘플챙겨다녓다는..ㅋㅋ코만안골면 조은데 그놈의코골이~~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찜질방에서 쫓겨날뻔해서ㅋㅋㅋ남자랑 절대 외박안됨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나도 곱게...예민한 편이라..잠도 계속 깨고...에잇..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 ㅎㅎ 에잇은 왜부쳐욤..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잠을 잘 못자서 맨날 다크가 내려와서요..ㅠㅠ 거울보고 속상한맘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그렇군요.. 저도 그래염 ㅜㅜ ..

익명님의 댓글

익명

보니까 다크없던데....얼굴은 초췌한게내가 너무 폐인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익명님의 댓글

익명

'' 5번째 .. ㅋㅋㅋㅋㅋ  미녀님은 아프시다면서염..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전 그래도 작업질중....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 저도 역시 ^^* 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

익명님의 댓글

익명

'' 이웃음은.. ㅎㅎ 저도 다시 *^^*

익명님의 댓글

익명

트위티언니도 한참 밑까지 내려오셨네...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ㅋㅋㅋ 아놔.. 왜이렇게 거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죠~ ^^; 저도 요즘엔 안그러지만 예전에 정신줄놓고 술마셨을때 사건 적으면 베스트셀러감임... ㅋㅋㅋ 그래도 요즘 세상이 많이 험하니 조심하세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 퍼지님 후기좀 팍팍 올에주세염 .. .예전꺼라도 전 좋아염.. ㅋㅋㅋ 배울께 많으니깐염..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술은 적당히..근데 그게 안된단말이징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이사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훗훗훗~~~ 토직님 말슴하시는거 은근히 웃겨 ~~~~~~~~

익명님의 댓글

익명

퇴직님..ㅡ,.ㅡ ;;;; 이넘에 오타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토직.. 건빵님도 ㅋㅋㅋ 쩌시네요.....      날잡아서 한번에 파파팍 하시는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술은 예~전에 학교다닐때 함 제대로 취해보고 놀래서 조절해서 마심..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헐..................대박!!!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ㅎㅎㅎㅎㅎㅎㅎ

고객센터 1661-5877
이메일 : jin-jja@naver.com
상담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점심시간 오후 1시 ~ 오후 2시)
진짜 컴퍼니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154-21, 2층 203-93호 (운남동)
대표 : 강원용
사업자번호 : 211-07-54463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2012-광주광산-0016호
호스팅 서비스 제공 : Smileserv Iwinv Cloud
© 2009 lovebo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