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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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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12:10 조회 1,173 댓글 7 좋아요 3
작성자 익명

본문

안녕하세요..
한선수를..두달째만나고있는데요..
물론..천만원이상쓴것같네요..
거의매일붙어있긴했어요..안본날이없을정도로
주말빼곤거의다본거같네요..
다외출로보긴했어요..처음몇번만ㄴㅂ서보고..
ㅈㅈㄹ는두세번했고요..
생일이같은10월이라서선물도주고받았고..
만나면..밥은ㅅㅅ가내고커피는제가내고..
서로나눠내기도하고했어요..
만나면시간이빨리간다고재밌게다고항상얘기했구요.
저한테 ㄱㅅ나ㄴㅅ는치지않치만,
그만하자고얘기만하면..항상끝은너맘데로냐화를내요.
다른누군가를만나면정색하고..딴남자때문에싸운적도있고요.
그 ㅅㅅ는 아쉬운것도없고보자는얘기도안해요..
항상제가언제보자얘길하구만나고있고요..
너는ㅅㅅ나는ㅅㄴ딱이리얘기해놓고선넘은건한참이구요,
삭제했다자시연락하게되고..미친듯이좋은건아닌데..
같이있으면아무생각안하게되고편해서그런지끊어내질못하고있어요..
이제는 그만해야하는데,.ㅁㅈ,ㅁㅈ 다들어버려서
쉽게끝내기가힘들어요..ㅠ

어떡게정리해야할지..너무답답하네요..

언냐들은 이럴때 어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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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나중에 현타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대신 통장잔고는 못돌림ㅜㅜ 전 근데 걔한테 쓸 돈 저 살거 더 사고 그러는 걸로 푸니까 걔가 같잖아져서 나중엔 저절로 끊게 됐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모든시간이약이네요..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그만하자고 하면 화는 내면서 먼저 연락은 안하는..
어쩜 다들 이렇게 똑같은지 어휴

익명님의 댓글

익명

싱지어다른선수번호땃다고.화내는놈도잇어요.지만보라고ㅡㅡ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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