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탕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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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7 22:12 조회 752 댓글 4 좋아요 0
작성자
익명
본문
저번에 한 번 본 선수 얼굴이 넘 제스탈이라
별로 호빠 땡기진 않았는데 술김에 갔어요
원래 저 가던 가게도 아닌데 그 선수 땜에 ㅠ
근데 오늘 출근 안하나보다고 전화도 안받는다네여
그래서 지금 있는 선수라도 보여달라 했더니
한참 기다려도 안오길래 걍 나옴...
원래 가던 가게 갈까 하다 현타 와서 걍 집 가는 중임당
그 선수 솔직히 잘생기기만 했지 매너가 별로였는데 ㅠ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에휴
근데 제가 가던 가게 실장님은
애들 올동안 미리 술 따고 말동무도 해주시던데
거긴 걍 덩그러니 혼자 두더라구요? ㅋㅋㅋㅋ
별로 팔 생각이 읍낭
별로 호빠 땡기진 않았는데 술김에 갔어요
원래 저 가던 가게도 아닌데 그 선수 땜에 ㅠ
근데 오늘 출근 안하나보다고 전화도 안받는다네여
그래서 지금 있는 선수라도 보여달라 했더니
한참 기다려도 안오길래 걍 나옴...
원래 가던 가게 갈까 하다 현타 와서 걍 집 가는 중임당
그 선수 솔직히 잘생기기만 했지 매너가 별로였는데 ㅠ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에휴
근데 제가 가던 가게 실장님은
애들 올동안 미리 술 따고 말동무도 해주시던데
거긴 걍 덩그러니 혼자 두더라구요? ㅋㅋㅋㅋ
별로 팔 생각이 읍낭
익명님의 댓글
익명고생하셨네요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어느 가게예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도대체 어느 가게길래 손님을 덩그러니… 어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