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좀 할께요
본문
근데 두번 빼고 나머지 4번은 저혼자 땁으로 가서
만났고, 그렇다고 엄청 꽁냥거린것도 아녜요~
그아이 두시간후 약속있다면 다른 애 불러서 좀더 놀기도
하고 했지만 이 아이 외에 3-4명 더 봤는데도 얘만 생각나요
나이도 33인데..
근데 문제는 돈거래를 한번 했어요ㅠ
백만원 빌려주고 건 조건이 매일 생존신고 하기였거든요
그전엔 만날때 외엔 연락 잘 안하다가 돈거래 이후에 약속지킨다고 매일 카톡하니 더 정들어 버려서ㅜㅜ
그리고 약속한 날에 돈은 갚았는데
받기전엔 돈받으면 진짜 연락끊으려고 했지만 그게 넘 어려워요~~
하...이럼 저만 손해인건데..진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큰일났어요..그아이한테 전 그냥 손님인 누나일텐데ㅜㅜ
이러다 제가 먼저 보고싶다고 말할까봐
멘탈 잡아야겠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선수는 선수일 뿐!!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그쵸..그건 그렇겠죠ㅜㅜ그래서 속상해요.현실망각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저는 맨날 제가 보고싶다고하고 매달리는걸요
그만큼 설레이고 좋으면 되는거죠
이 나이에 어디가서 그렇게 설레여보겠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맞아요~~저도 이나이에 어디서 이렇게 설레어볼까요ㅠ근데 문득 현타가 오기도 하니ㅜㅜ돈도 들지만..마음이 가는대로 매달려볼까요..언젠간 끝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