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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oy

한가게에 지명이 두명은 좀 그런거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2 19:12 조회 840 댓글 10 좋아요 1
작성자 익명

본문

여긴 작은동네라 가게가 많지도 않은거 같은데
이 가게에서 5번본 아이랑(나름 지명)2번본 아이가 있는데
두번본 아이가 이쁘게 연락을 더 잘해요
답장도 금방금방오구요
근데 좀더 마음이 가는아이는 답장도 한시간은 되야오고..
제가 요즘 자주갈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이번주말에 한달만에 가려는데
누구한테 연락할까 고민만하다가 간김에 둘다 만나고 싶거든요.
둘다 같이 불러서 놀면 이거 도의적으로 좀 그런거겠죠?
선수둘이 서로 싫어하는거겠죠??
한명은 더 남자로 느껴지고 한명은 가수뺨치게 노래잘하는 더 젊고 귀여운 애거든요.
별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 앉았지만
님들같음 어떻게 하시려나요ㅡ.ㅡ;;
둘다 새해인사 받고 고민중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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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저라면 하고싶은대로 할거 같은데요 남친도 아니고 그냥 지명인데  무슨 상관있겠어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그렇긴하죠? 걔들이 혹시나 불편한건 많이 신경안써도 되는거겠죠?ㅡ.ㅡ;;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그런거 불편하면 선수 안해야죠...선수 불편한거까지 신경 인써도 될듯해요..혹시 불편한거 내색하고 아마추어같이 굴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선수 머하러 보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같이 놀고싶은걸 어떡해욯 ㅎㅎ 내돈주고 노는건데
같이 불러서 놀면 좀더 마음가는선수? 도 뭔가 좀 깨닫지 않으려나요 ㅎㅎ경쟁심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와 다들 댓글들이 용기를 주셔서 그렇담 도전한번 해봐야겠어요
긴장하고 좀더 잘하라고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제가 이런 적 있어서 고민했는데 우리 실장들이 그러더군요 그게 싫음 이 일하면 안된다고 누나는 걱정말고 즐기시기만 하면 된다고요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아 진짜요?전 매번 지명한테 연락해서 가니 실장을 못볼때가 많은데~~그렇구나ㅋㅋ감사해용

익명님의 댓글

익명

비밀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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