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혼자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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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맘먹은김에 가자싶어 그전에 두번 본애 불러서 술마셨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애가 아니라 그런가 좀 심심해서 친한애 한명 불러라 했더니 케미 잘맞는애 데려와서
아주 잘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느새 5시간이 지나고.웃고 놀긴했는데,,
티씨도 두명 분 하려니 금액 꽤 나오고
그리고 지네들 바로 초이스있다고 배웅도 제대로 안하고
보내는데 기분이 점 점 나쁘더라구요
일단 자고 그날부터 몇일동안 현타 제대로
이 뭐한건가, 화나고 아니 그돈이면 더 이쁜애한테 쓸껄
근데 그앤 그다음날 저녁 카톡으로 제가 용돈을준다고 했다는데 거짓말같고, 오늘쉬는 날인데 뭐가 먹고싶다는둥
나보고 사달라는얘기죠?일단무시
이제 그만 해야되나...갔다오면 그때뿐인데 확 끊진 못하겠고 답답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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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바로 손절....다른 선수 찾으시길...양아치 기질이 너무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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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그쵸? 지명애랑 넘 달랐어요 여우기질이 다분~~저 용돈준다는 말 진짜 기억안나가든요. 딴건 다 생각나는데 왜 그것만 생각안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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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제대로 한것도 없으면서 용돈얘길 꺼냈다구요? 웃기는놈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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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그니까요~~선수둘이 지네 케미좋다며 신나게 노래하고 놀기만했는데 손잡은거로 끝~~노래가샤에 계좌번호 알려달라는 그런게 있던데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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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잘해도 용돈 줄까말까인데~ 참나! 손절하고 다른선수 만나세요 진짜 ㅋㅋ 선수가 걔하나 있는것두 아니자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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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제말이요. 이뻐죽겠으면 또 몰라..아니 나 소고기 먹고싶어.뭐 회먹고싶어 사주고 외티달라소리죠. 대놓고 그러니 정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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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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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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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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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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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글보니까 가기싫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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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저두요~~이번엔 돈아깝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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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배이같은기 싸가지가 없네요 읽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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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일단 무시했는데 이제 끝 할래요 좋게봤드니만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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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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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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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와 ㅆㅂ 개거지 양아치같은 새끼들만 있는 가게인지 아님 언닐 무시하는건지 글보는데 황당하네요~ 지역 어디에요!!? 돈쓰고 이런 기분이면 진짜 열받을 거 같아요! 바보들이 좋은 손님 놓쳤네요 진상만나서 고생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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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와우~~언니 멋지다!!!속이다 시원하네요~~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