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이든 아니든 맘이 가면 가게서 스킨십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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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5:56 조회 906 댓글 12 좋아요 3본문
여쭤봐도 될까요?
전 30대 후반이구요..가게는 거의 땁으로만 간간히 갔는데
최근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나 좀 자주갔어요
처음 몇번은 그냥 간단한 스킨십뿐이었어도 좋긴했거든요.
그러다 장타로 있던날이었는데
키스를 하더라구요
저도 술도 좀 취했고 나름 좋아서 받아줬져
그러고 뭐 그담은...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했어요ㅡ.ㅡ;;
제가 또 하나 궁금한건요..제가 저도 모르게 업되서
저의 또다른 자아가 나왔는지 ㅅㅅ 아래를 입으로 덮쳐버렸어요.걘 말리지 않고 당하곤 있었지만 한 보름쯤 됬는데
자꾸만 나 왜그랬지 미쳤네ㅋㅋ계속 후회만 하고 있거든여
거의 남자분은 아니시지만
이럼 선수는 어떤생각을 할까요?ㅋㅋ
걔들은 늘상 있는일이니 그중 하나일까여?
저 그냥 잊어버리고 싶은데 막 오만가지생각이 다들어여
쪽팔리구 미쳤담서
선수입장에선 이런게 좋은걸까요?
싫은걸까요.아 저 진짜 미쳤나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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