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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잘하고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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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15 00:40 조회 536 댓글 2 좋아요 1
작성자 익명

본문

우울하고 어두운글 죄송합니다.
호러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수년전 저 20-21살 막 ㅎㅃ 입문했을때 글 지금찾아보니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원ㅡㅡㅋㅋ



--------------------------과거 뻘글-----------------------------
우선 저는 가게 끊은 사람입니당~ 20살때입문했고 4번가고 끊었어요..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돈내고 즐기고 외로움이나 풀려고 갔는데 ㅎㅃ는 그런곳이 아니었죠..그냥 돈받고 여자랑 놀아주는 인간들이 있는곳이란건 너무 피상적인 ㅎㅃ의 정의고.. 여자 맘이용해서 틈만나면 등쳐먹을 기회만 노리고 그와중에 틈틈이 여자랑 성적으로도 즐기며, 남의 맘이 어떻게 다치든 상관없이 돈좀 편하고 쉽게벌어보려는 그런 인간들이 모인곳.. 그게 제가 ㅎㅃ에대해 느낀점이었고 그래서 단숨에 나왔습니다.. 아무리 뼈 사무치게 외로워도 그 존잘남들이랑 아무리 즐겁다하더라도 그런 수준이하 것들과는 함께 있고싶지 않았네요..앞으로도 그럴생각 전혀없구요..

제가 외로운 이유는....  누구나 인생스토리,아픔,상처 한가지씩은 모두있죠.. 하지만 전 학창시절(구질구질한 과거 자세히쓰지않겠슴당) 끔찍한 아픔때문에 저도모르게 타인에게 마음여는 법을 잊어버렸어요..그러니 대학와서 미팅,소개팅,모임,동아리 이것저것 다하고 많은 사람을 아무리 만나도 남는사람 하나없더이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저자신을 외로운 섬에 가두고 외로움에 미쳐서 멋모르고 ㅎㅃ에 입문했었죠...처음엔 ㅅㅅ마음,관심,일열심히하는 태도,스킨십 따위는 바라지도 않았어요..정말 거짓말안하고 스킨십 한번안하고 애기만하고 나왔지만 나혼자있는게 아닌 남과 함께공기를 마셨다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했어요.. 그리고 평소 일상에서 그 순간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외로움을 겨우 이겨냈구요..그 순간떠올리는것만으로도 하루,일주일,한달이 행복해서리ㅎ
사람 빠져들고 미쳐있게 만드는게 그들직업이자나요? 그래야 돈을 쓰러 또오니까... 밥먹고하는 짓이 다그거니 선ㅅ인걸거구...  맞아요.. 인간관계 경험도 없고 실제 인간관계 사회성도 제로인 저는 쉽게 ㅎㅃ에 미쳐버렸어요.. 그래서 자는 시간빼고는 계속 ㅎㅃ에서 놀았던거,ㅅㅅ의 말한마디, 제스쳐 한조각, 실장아저씨 방보던거, 뒷모습 조각조각 그렇게 끊임없이 생각하네요.. 책한줄읽고 ㅎㅃ생각,한줄읽고 ㅎㅃ생각, 강의 30초 듣고 10초 ㅎㅃ생각....이하반복 그렇게 책한권 다읽고, 강의하나 다 듣고나면 ㅎㅃ생각만 머리에 가득차요..전날 ㅎㅃ에서 술먹고 담날 영향준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그냥 그생각만해요.. 장학금까지는 아니어도 비쁠 이하는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이젠 공부를 아무리해도 씨밖에 안나오네요..그렇게 1년을 보내니 학점도 복구가능 마지노선이구.. 이제 나름 고학년이라 취준하고 공부해야하는데 계속 ㅎㅃ생각뿐이네요..
그렇다고 ㅎㅃ에 다시 가고싶은것도 전혀 아니고(돈준다고해도 절대 다시 안갈래요) 전처럼 외로움의 고통에 쩔어있지도 않아요. 이젠 외로움도 극복해서 아무리 혼자있어도 끄떡없어요..  하지만 집중하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소용이없네요.. 현재 시험기간인데 시험치고나서 느낌이 전이랑 별다르지가않아서ㅜㅜ

저를 괴롭히는게 단순히 ㅎㅃ 생각만은 또 아니구... 제가 사랑했던 ㅅㅅ 한명도 못잊고있네요.. 세번째때 만났던 ㅅㅅ예요. 헤프닝은 일일이 적지 않을께요.. 아무리 제가 자세히 적어도 그상황은 저만알수있는거구.. 제글로만으로 그게 진짜인지 사기인지 판단하기는 어려운거같아서요.. 저랑 4-5살 차이나는 그 군인복학생 선수를 진짜 사랑했어요..처음 남에게 마음을 여는게 남을 좋아하는게 이렇게 행복한일인지 그 학창시절이후 처음 깨달았네요.. 이것도 진심인지 사기인지 알수야 없지만 그 복학생애가 앞으로도 연락하고 밖에서 커피를 마시던 밥한끼를 먹던 만남을 지속하자했지만 이게 진짜 나를 좋아하는건지, 손님관리인지, 농사계획인지 확신도 믿음도 없고 무서워서 그리구 만약 가짜라면 정말 견디지 못할거같아서(이미 너무 사랑해버려서)연락처도 안주고 도망가버렸어요.. 그리고 실장아저씨한테 그 ㅅㅅ에게 제가 진심으로 널사랑했었다고 꼭좀 전해달라 그렇고 그 가게 다시는 안갔죠...
그일이 있은지 딱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못잊네요.. 계속 일기장에 그 ㅅㅅ 그림그리고 그때있었던일,생각 끄적거리고 그당시 들었던 노래 다시듣고 다니고... 잊어야하는건 아는데 그생각만하면 너무 행복해서... 강의,도서관,집 이게 제루트이고 밥도 거의 혼자먹고 취업스펙스트레스는 커가고.. 제 인간관계 실패 변명을 하나대자면 요새 대학생활이 매우 삭막합니다. 동아리 모임활동보다는 개별적 스펙쌓기에 집중하고 스펙에 도움되는 사람위주로 사귀구.. 게다가 전 저학년도 아니라 학교내에서는 별다른 희망창구가 없다고 봐요..그리구 그 ㅅㅅ오빠랑이랑 처음 남자와의 스킨십경험을했는데 그 오빠랑의 느낌에 집착하고 못잊고 그리워서 남자에대한 태도?매너가 망쳐져버렸어요.. 이제 남자만 보면 스킨십부터하고 즐기려고해서...나름 종교활동도 했지만 그곳에서 남자만 어케 꼬이면 성적으로 드리대니 사고아닌 사고가터지고... 인간관계 망가지고... 능력도 기술도 뭣도 안되서 아직 경험은 없지만 이따위로 더러운 실수만 해대니 무서워서 이성도 못만나겠구... 에효.. 참 숨막히게 삭막하고 홀로된 일상이예요..하지만 다행히 외로움은 많이 극복했어요..
근데 이 기억이라도 없으면 삶이 회색 시멘트 바닥처럼 너무 삭막하고 끔찍할거같아요... 근데 이런생각때문에 학점도,내직장도,내인생도 씨C가 되어가고....잊고싶은 의지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잊으려 생각 안하려고해도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일분일초 저를 따라다니네요..
어제는 문득 차라리 지금이라도 더늦기전에 다시 찾아가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해볼까??생각했어요..하지만 확인한들 달라질것도 없고.. 1년째 못잊어서 다시 찾아온 내가 너무 찌질해보이고.. 그 ㅅㅅ는 날이미 잊었을수도있고... 그 실장아저씨 카톡 차단한거 가끔풀어서 프사보는데 여전히 같은곳에서 영업하고 계시네요..

1년째 이지경이라니...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이렇게 오래 남을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고 앞으로 영원히 못잊을까 무서워요.. 전공 수업시간에 그 ㅅㅅ오빠 닮은 남자애를 봤는데 갑자기 울컥했네요.. 셤기간이라 마음이 더힘든건지 책상에서 졸때 그 오빠 꿈도 다시 꾸고요... 여기말고는 이런얘기 털어놓을곳도 없어서ㅜㅜ여기에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저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시 현재로-------------------------------

부모 가족없고 워낙 사회성?결여된데다 대인기피 우울증 심해서 친구없고 대학교생활도 적응못하고...너무 외로워서 ㅎㅃ빠졌죠뭐..
처음에는 마냥 신나고 즐거웠어요...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으니 선수가 돈만벌고 시간떼우려하든 저를 추행을 하든 상관없이 그냥 누군가랑 같이시간보내는 것만으로도 그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했으니까요...그기억들 들고 매일 회상하며 외로운 일상을 하루하루 버텨냈는데...
어느 일 열나게 잘하는 저보다 4살많은 25살 군대전역 복학생 오빠선수한테 진심으로 마음주게되면서...비극이 시작됬져..지명으로 가게에서보기에는 선수랑 손님밖에안되는 그관계를 견딜수없을만큼 마음이 이미 너무 커져버렸구...그선수말대로 번호교환후 밖에서보기엔 한번도 선수 혹은 남자(비여성)과 일대일로 시간보내본적이 없어서 너무 무서웠구...무엇보다도 그선수가 제가 좋아서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접근한 확률의 경우, 더이상 견디지못할것만큼 이미 마음이 가버려서...결국 실장통해서 그선수한테 진심으로 ♡했다고 전해달라하고 깔끔하게 물러났어요 가게도 끊구요.....ㅋ풉 그 ㅎㅃ실장 아저씨가 전화끊고나서 얼마나 비웃으셨을지...지금도 상상이 안되네요

그후 1년이되어도 그선수오빠 못잊어서 저글 호러에 올렸었고 ...선배님들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진심어린 조언을듣고 ㅎㅃ를 영원히 끊어냈죠..

그리고 그후 용기를내서 일반인 남자든 여자든 많이 만나봤는데 어째 죄다 화류선수뺨치는 쓰레기들만 만났네요...
선수도아닌 일반인남자상대로 돈사기 폭행 강간추행 이용만 주구장창 당하고 정신과치료까지 받았어요. 그렇게 20대를 상처투성이로 다날리고
다시 ㅎㅃ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요즘 어제오늘은 제첫사랑이된 그오빠선수 생각이 너무 많이났어요..차라리 그후 정신차리고 ㅎㅃ끊어봤자 ㅎㅃ밖에서도 그꼴났을바에는 그때 좀더용기를 내서 그오빠한테 다가가볼걸그랬나 싶고.... 지금 찾아보니 그 실장아저씨는 번호는 사라지셨고 그실장 예명으로 인스타는 하고계시네요...디엠보내서 그아저씨 가게 다시가면 진짜 웃기지도않을듯요...ㅋㅋ

그리고...그외롭고 마음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돌하게 그 지옥늪같은 ㅎㅃ끊어낸 21살의 제가, 다시 돌고돌아 ㅎㅃ로 돌아온 지금의 나를보면 진짜 어떤 심정일까요...얼마나 한심스럽고 절망적일까요..

올해 수년만에 ㅎㅃ 다시 몇번가봤더니
저도 그동안 사랑받아본경험, 사람한테 데여본 경험 등의 경험치가 쌓여서리..21살때랑 달리 선수들이 뭔 목적으로 행동하고 말하는지 빤히보이드라구요ㅋ 저는 여전히 사랑 관심받기를 구걸하고있고...
그런데도 그나마 ㅎㅃ말고는 진짜 제인생이란 폐허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네요...

저 지금 진짜 잘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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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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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님의 댓글

샤루

근데 아직도 여기 맨날 들락날락 하시는 거 보면 이겨내지 못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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