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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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조차 견딜수 없을 정도로 간절한 사랑......
다시는 오지 않을 내 마지막 사랑인지도 모릅니다
라디오에서 흐르는 그 어떤 감미로운 음악이라도
마을에서 뛰노는 그 어떤 순수한 아이라도
바다처럼 넓고 깊은 나의 사랑을 능가할 순 없습니다
사진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환하게 웃는 당신을 볼 때면
자라고만 있는 내 사랑이
차라리 변할 수 있는 우정이 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카라멜처럼 달콤한 사랑을 원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구
타인이 되길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어느 여름날 지나간
파도 소리처럼
하나의 소중한 사랑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익명님의 댓글
익명괜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좋은 글 이네요 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마음에서 나오는 글 이네염 ^^*
익명님의 댓글
익명죗홍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저런 느낌을 갖게 할 사람...언젠가 만날까요? 흠..
익명님의 댓글
익명저도언제가는 저런 느낌을 가질사람을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