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본문
아가씨일하시는분들은 선수들한테 말씀하시나요?...
질문의요지는 유흥업에서 일을해본적이 없을때 만났던 선수가있는데...(아직도 몰라요.. 일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아직 말을안해서요... 나름 연애놀이도 해보고 편한누나동생도하는데.... 말을해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연락올때마다 거짓말하는것도 맘에걸리고.....
또 말하면 이상한년이라 생각할까봐...(이혼녀인데 솔로라고했다 걸렸거든요... 머..그땐 그랬던거같다 하긴했는데...)
좋아하긴하는데... 제가 일하는것도 그렇고 어찌해야할지..
그만봐야할 타이밍이 온건가요?....
에휴 끝이 이렇게될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말 안해도 어차피 다 알기때문에ㅋㅋ 대부분 오픈 하던대요ㅋㅋㅋㅋ 여기도 뭐 글보니 키ㅅ방 언니도 있고 업소언니들도 많은듯..
애초에 ㅎㅃ손님 대부분 언니야들이라 일반인,줌마 비율 극히 드물어요.. 걔넨 더 잘 알고있음
매일 보는게 업소녀들인데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나중에알게되는거보단 말하는게낭.ㄴ거같아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당연.. 심지어 한번 속이다 걸린 이력도 있는데
또 속이다 걸리면 이젠 진실도 안믿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전 그냥 여자 남자 구분지어서 신경안써요 구지 내가 호빠다니는 입장에서 아가씨든지 말든지 뭔상관, 어차피 돈 내고 놀고즐기면 다똑같은 손님일뿐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ㅇㅈ 걔네 입장에선 똑같은 손님일뿐 신경도 안써요 관심도 없음ㅋㅋ
지한테 얼마쓰는지만 관심있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