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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oy

고민은 아닌데 완전 황당한일 겪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09-09-01 01:28 조회 574 댓글 8 좋아요 0
작성자 익명

본문


아~ 오늘 넘 황당한일 겪었어요..
저는 혼자 길을 걷는일이 많아서 항상 MP3을 꽂고 다니는데요.

어떤 40~50 정도 되어보이는 못생긴 아저씨가 뭐라뭐라 하면서
갑자기 제 손목을 잡더니 마구 끌고 가는거에요;;
완전 놀라고 황당했어요.

그런데 놀라고 황당하기 그지 없는 동시에
길가던 남자 학생들이 저의 상황을 알았는지 도와주는거에요.
그 학생들은 아마도 건대 학생들 같았는데 (제가 건대 앞 지나가고 있었거든요)
그 학생들이 무슨일이시냐고 하면서 도와줬어요.

그러자 그 아저씨가 손을 놓으면서
뭐 조카인줄 알았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가는거 있죠..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정말 그 학생들에게 고마워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냥 저는 고맙다고 인사만 꾸벅꾸벅 계속 하고 왔어요..

그 학생들 아니었음 상상만해도 어휴~
정말 이런일이 24평생 첨있는일이라 말만들었지.. 정말 한숨나와요..

집에 가는길은 물론 집에 와서도 심장이 벌컹벌컹 뛰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언니랑 원룸에 사는데 언니 오기가 얼마나 기다려지던지..ㅠㅠ
무서워서 빨리 오라고 계속 빨리오라고만 했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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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정말 충격이 크셨겠어요.. 기운내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소리질러버리지 그러셨어요?? 아니면 그사람 계속 붙들어 잡고 신고 해버리시지~ 정말 못된 사람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빠 ㅡ,.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익명님의 댓글

익명

죗홍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놀라셨겠다...;; 아무일 없어서 다행~

익명님의 댓글

익명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헐 그 학생들이 진짜 기사네요 ! 기사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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